
완주군이 설 명절 전에 전체 군민들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완주군은 경기침체로 주요 경제지표가 하락하고, 탄핵정국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 전반에 파장을 미치고 있어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의 내수활성화를 위해 300여억 원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설 전에 완주사랑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으로, 사용기한은 6월까지로 한정하고 완주군은 내수활성화를 위해 완주사랑상품권 1월 발행액을 25억으로 증가 발행하고, 추가 캐시백 사업도 진행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에서 완주사랑상품권을 이용시 추가 캐시백 5%를 지원합니다. 1. 지원 대상 소득이나 연령 등에 상관없이 완주군에 거주하는 모든 군민 (정확한 기준일은 추후 공지될 것..
국가지원금
2025. 1. 6. 15:12